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안타증권 "증시 거래량 상승세, 증권업종 최선호주 미래에셋증권"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3-05 08:5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증시에서 개인과 기관투자자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증권업종에 유리한 수익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등으로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회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증권업종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증시 거래량 상승세, 증권업종 최선호주 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제시됐다.

업종 최선호주로는 미래에셋증권을, 관심종목으로는 키움증권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거래대금이 증가하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실적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분석됐다. 지분투자한 스페이스X의 6월 상장을 비롯해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 확대도 기대됐다.

키움증권은 코스닥과 코스피시장 점유율이 높은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앞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와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되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2월 국내 증시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9조 원으로 나타났다. 1월보다 1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용공여 잔고는 59조 원, 고객 예탁금은 119조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1월보다 4.6%, 12% 늘어났다.

우 연구원은 “최근 증시는 외국인 순매도에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중동전쟁 영향 및 가파르게 상승한 코스피 차익실현으로 판단된다”며 “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테라파워 미국 나트륨 원자로 건설 승인, SK 한수원 HD현대 두산에 기대 키워
네덜란드 연구진 "세계 해수면 상승 과소평가돼, 실제로는 30cm 더 높아"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저가매수 기회" 모간스탠리 평가, S램 잠재력에 주목
SK텔레콤 정재헌 스타트업 비전 제시, "5년 동안 스타트업 500곳 지원"
NH투자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미국·일본 비롯한 해외 매출 확대 전망"
하나증권 "비트코인 가격 상승·대주주 제한 유예, '가상화폐주' FSN 티사이언티픽 비..
LG유플러스 홍범식 중장기 비전 제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 도약"
유안타증권 "증시 거래량 상승세, 증권업종 최선호주 미래에셋증권"
iM증권 "YG엔터 목표주가 상향, 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로 실적 성장"
2월 외환보유액 4276억 달러로 17억 달러 증가, 외평채 발행에 3달 만에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