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9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세일즈 미팅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
[비즈니스포스트]
이동훈 SK바이오팜이 미국에서 세일즈 미팅에 참석해 본사와 미국법인이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도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국법인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위 윌(We Will)’로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했다.
이동훈 사장은 “공통된 목표와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조직 간 경계를 허물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원 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세노바메이트의 성공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모든 구성원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원 팀은 본사와 미국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동일한 방향과 동일한 우선순위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항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조직 운영 전략을 말한다.
SK바이오팜은 이를 통해 조직 사이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