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 정책특보 이한주 "보유세 높이고 거래세 낮추는 방향에 공감"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06 15:3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정책특보)이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추는 부동산 정책 방향을 긍정하는 발언을 내놨다. 

이 정책특보는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문가들이 보유세는 높이고 거래세는 낮추는 것으로 가야한다는 것으로 이야기한다’는 진행자의 말에 “저도 그 부분은 기본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정책특보 이한주 "보유세 높이고 거래세 낮추는 방향에 공감"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2025년 8월14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

이 정책특보는 전체적으로 부동산 세제를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이 정책특보는 “부동산 세제가 자꾸 조금씩 손을 대다 보니까 흔적이 굉장히 많다. 심지어는 전문가들도 헷갈릴 정도라고 얘기한다”며 “전체적으로 한 번 손을 봐야 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이 정책특보는 강남에 위치한 부동산이 위험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정책특보는 “강남 집값은 이미 안정된 자산이 아니다. 가격이 많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더 올라간다면 올라가겠지만 떨어진다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위험자산”이라며 “안정성을 추구하느라 부동산을 산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정책특보는 또 “부동산 수익률을 점진적으로 떨어뜨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