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4㎡(공급면적 116㎡, 35A평)가 52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4㎡ 18층 매물은 지난 19일 52억 원에 사고팔렸다.
| ▲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4㎡가 52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사진은 반포자이. < GS건설 >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0억1천만 원(3층)을 2억 원 가량 웃돌았다.
반포자이는 높이 최고 29층, 3410세대, 44개동 규모 대단지다.
GS건설이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2009년 3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전용면적 59.97㎡(84㎡, 25평)~244.97㎡(301㎡, 91평)로 이뤄져 있다.
반포자이는 서울 핵심지 반포를 상징하는 아파트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두고 있고 지하철 7호선 반포역·9호선 사평역과 맞닿은 데다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도 가까워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