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교보증권 "데브시스터즈 목표주가 하향, '쿠키런: 킹덤' 매출 예상보다 저조"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1-30 09: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데브시스터즈의 목표주가가 하향됐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30일 데브시스터즈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9천 원에서 5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교보증권 "데브시스터즈 목표주가 하향, '쿠키런: 킹덤' 매출 예상보다 저조"
▲ 교보증권은 30일 데브시스터즈의 목표주가로 5만 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주로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쿠키런: 킹덤'의 매출 추정치 변화를 반영해 순이익 추정치를 하향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 '쿠키런: 킹덤'의 매출은 상반기 대비 다소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5억 원, 영업손실 9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 늘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한 것이다.

김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 매출은 지난해 대비 성장했지만 예상보다는 저조한 4분기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5% 증가에 그쳤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상품매출은 견조할 것으로 보이나 전분기 대비로는 트레이딩카드게임(TCG) 출시 시기 영향으로 감소했을 것"이라고 봤다. 

다만 트레이딩카드게임 '쿠키런: 브레이브스'와 '쿠키런: 킹덤'의 마케팅으로 미국 내 쿠키런 지식재산(IP)에 관심도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쿠키런: 킹덤'의 하반기 매출도 전년과 비교하면 45.7% 가량 성장했다. 

3월 출시를 앞둔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올해 연간 매출 940억 원, 프로젝트 CC는 1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