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지난해 영업이익 1.2조 35% 늘어, 순손실 9770억으로 적자전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1-29 10:4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지난해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늘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LG화학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조9321억 원, 영업이익 1조1809억 원을 냈다고 전날 공시했다.
 
LG화학 지난해 영업이익 1.2조 35% 늘어, 순손실 9770억으로 적자전환
▲ LG화학이 지난해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늘었다.

2024년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0%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순손실은 9770억 원으로 2024년 순이익 5150억 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LG화학은 지난해 실적을 놓고 “석유화학 업황 부진 및 미국의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수익성 중심 제품믹스(Mix) 운영 및 북미 생산보조금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자 비용 및 자산 손상에 따라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