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 2월1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1-27 10:1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프레미아는 2월1일부터 모든 노선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와 관련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에어프레미아는 자체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에어프레미아, 2월1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 에어프레미아가 2월1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에어프레미아>

2월1일부터 에어프레미아 모든 항공편에서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등 개인 전자기기 충전이 제한된다.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정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공지사항, 알림톡, 공항 체크인 카운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내용을 사전에 적극 안내한다.

다만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승객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의 용량 및 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하며,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직접 소지하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에어프레미아는 국토교통부 항공 안전 관리 기준에 따라 리튬배터리 관련 유실물 발견 시 즉각 폐기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기내 수납 선반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부착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내 화재 대응 파우치를 비치하는 등 기내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