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3차 상법 개정에 지주사 수혜 기대, 한화 두산 하림지주 SK LS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1-15 09:0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법개정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5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3차 상법개정안이 이르면 다음 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상법개정’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3차 상법 개정에 지주사 수혜 기대, 한화 두산 하림지주 SK LS 주목"
▲ 하나증권이 15일 오늘의 테마로 '상법개정'을 제시했다. 사진은 2025년 7월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개정안 투표가 진행는 모습. <연합뉴스>

관련 종목으로는 한화, 두산, 하림지주, SK, LS, 롯데지주 등을 꼽았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3차 상법 개정안을 1월 중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3차 상법개정안에는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때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재계에선 경영권 방어 등을 위한 예외 허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검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증권은 “올해 연초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에 이어 3차 상법개정까지 이어질 경우 관련주인 증권, 지주, 배당주 등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