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방송미디어통신위, SK텔링크 동의 없는 국제전화 계약 체결 사실조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1-14 09:4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용자 동의 없이 국제전화 계약을 체결한 통신서비스 회사 SK텔링크의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방미통위는 SK텔링크가 운영하는 국제전화 서비스 중 올패스(All Pass), 올투게더(All Together) 요금제와 관련해 이용자의 명확한 동의 없이 가입이 이뤄졌다는 민원에 따라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 SK텔링크 동의 없는 국제전화 계약 체결 사실조사
▲ 14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용자 동의 없이 국제전화 계약을 체결한 통신서비스 회사 SK텔링크에 대해 사실조사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이 과정에서 전기통신사업법 상 이용자의 가입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이용계약을 체결하는 금지행위 위반 소지가 발견됨에 따라 사실조사로 전환해 위법성 여부를 판단한다.

SK텔링크는 현재 자체적으로 해당 요금제 가입 이후 이용 이력이 없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계약 해지, 납부요금 전액 환불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신사들이 실적 위주의 영업 활동을 하며 이용자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적발 때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