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워홈 "지난해 단체급식 신규 입찰 물량 30% 수주, 창사 이래 최대 성과"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1-12 09:1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가운데 약 30%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이다.
 
아워홈 "지난해 단체급식 신규 입찰 물량 30% 수주, 창사 이래 최대 성과"
▲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가 제공된 아워홈 운영 구내식당 모습. <아워홈>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2025년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가치사슬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앞서 세운 청사진을 하나씩 실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