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SH·건설협회 '안전 연구 보고회' 개최, 스마트 안전기술 제도적 해법 모색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1-09 15:3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스마트 안전기술을 제도적으로 안착시킬 방법을 모색했다.

SH는 8일 공사 본사에서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SH·건설협회 '안전 연구 보고회' 개최, 스마트 안전기술 제도적 해법 모색
▲ 8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본사에서 열린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 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 참석자들이 연구 결과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두 기관은 안전 관리 비용 사례 분석 및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킬 목적에서 진행된 연구 용역 결과를 도출하고 실질적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SH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수행하는 것으로 정부의 강화된 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진은 이날 보고회에서 △안전 관리 비용 사례 분석 및 현황 파악 △스마트 안전 장비의 제도적 안착에 필요한 대안 등을 제시했다.

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이번 연구 용역으로 도출된 제언을 관련 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수립에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연구는 현장이 겪는 안전 관리비 집행에 따른 애로사항과 기술 도입 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시된 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해 SH형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을 고도화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