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09 10:5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 한국갤럽이 9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추이.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대로 올랐다.

한국갤럽이 9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60%, ‘잘못하고 있다’는 33%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7%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격차는 직전조사(2025년 12월19일 발표, 19%포인트)와 비교해 8%포인트 커졌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5%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3%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으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특히 광주·전라(82%)에서 높게 집계됐다. 반면 대구·경북(긍정 39% 부정 43%)과 부산·울산·경남(긍정 49% 부정 46%)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긍정평가가 2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특히 40대(75%)와 50대(7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부정평가는 70대 이상(49%)에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두 의견은 20대(긍정 46% 부정 46%)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6%, 부정평가 28%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6%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3% 하락했다. 진보층의 88%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64%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87명, 중도 324명, 진보 285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0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