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홍범식 LG유플러스 '만년 3위' 탈출 승부수, 통신 시장 판도 흔든 '알뜰폰 상생' 전략

김원유 기자 priestking@businesspost.co.kr 2026-01-09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민국 알뜰폰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점유율 17.9%를 기록, 대형 통신사 3위인 LG유플러스의 점유율 19.5%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 3사가 자회사를 통해 시장 방어에 나선 가운데, 정작 LG유플러스는 전체 알뜰폰 망 점유율 45%를 기록하며 시장의 실질적인 주도권을 쥐게 되는 반전을 맞이했다.

이러한 결과는 홍범식 사장 취임 이후 ‘알닷’ 개편과 ‘알뜰폰 상생 프로젝트’를 앞세워 중소 사업자들에게 가장 공격적으로 망을 임대해 온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과거 통신 시장의 만년 3위였던 LG유플러스는 경쟁사인 SK텔레콤의 소극적인 태도를 틈타 알뜰폰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완벽하게 흡수했으며, 이는 곧 통신 시장 전체의 지각변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알뜰폰 시장의 파이가 커질수록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성적이 결코 가볍게 여겨지지 않는 상황에서, LG유플러스가 앞으로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씨랩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김원유 PD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