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08 17:1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 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16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우형</a>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최우형 행장이 7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케이뱅크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2030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케이뱅크>
[비즈니스포스트]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2030년까지 자산 85조 원 규모의 종합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최 행장은 7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케이뱅크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10년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케이뱅크의 저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케이뱅크가 지닌 열정과 혁신 DNA로 차별화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세상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하자”고 말했다.

최 행장은 이날 2030년까지 고객 2600만 명, 자산 85조 원 달성을 뼈대로 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케이뱅크를 비대면금융을 선도하는 종합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내놓았다.

올해는 우선 고객 1800만 명 확보를 연간 목표로 정하고 플랫폼사업 기반을 다진다. 

비대면 중소기업(SME)시장으로 기업금융 저변을 넓히고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업무방식·고객 경험 혁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한 뒤 국내 최초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비대면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등을 선보이며 금융혁신을 이끌어왔다”며 “인공지능 도입 등을 통해 미래금융 환경에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국힘 장동혁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
[조원씨앤아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전망, 민주당 51.8% 국힘 39.1%
삼성전자 CTO 송재혁 "HBM4 기술력 세계 최고, 고객사 피드백도 매우 만족"
헝가리 제1야당 4월 총선에 '배터리 보조금 삭감' 공약, 삼성SDI SK온 촉각 
iM증권 "CJ대한통운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 상반기 물류 피지컬AI 효과 기대"
삼성전자 흡입력 2배·문턱 넘는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
리비안 '야심작' R2 성공에 LG엔솔 역할 중요, 전기차 배터리 성능 강화
[서울아파트거래] 나인원한남 전용 244.34㎡ 140.4억에 직거래, 올해 서울 아파..
하나증권 "은행주 저평가 정상화 구간, 최선호주는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하나증권 "CJ제일제당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 식품 사업부문 성과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