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1-05 19:4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연간 총 750만8300대의 자동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5일 현대차와 기아 공시를 종합하면 현대차는 2026년 판매 목표로 총 415만8300대, 기아는 335만 대 등 총 750만8300대(국내 126만5천 대, 해외 623만5천 대)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과 비교하면 3.2% 증가한 수준이다.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 현대차(왼쪽)와 기아가 2026년 총 750만8300대 자동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5일 내놨다.

지난해 판매량은 727만3983대로 2025년 연간 목표치(739만200대)보다 판매량이 1.6% 밑돌았다.

세부적으로 현대차는 2025년 총 413만8180대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량이 0.1% 감소했다. 지난해 목표치와 비교하면 0.9% 미달됐다.

기아는 지난해 313만5803대를 팔아 1년 전보다 판매량이 2.0% 증가했다. 다만 판매 목표치와 비교하면 2.5% 적었다. 

내수 침체와 미국 관세,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 관세 등 악재 속에서도 판매 목표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