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부회장 박상신 신년사, "안전 확보되지 않은 성과는 지속될 수 없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05 17:0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안전경영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안전에 대한 우리 인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안전을 경영의 절대 가치로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DL이앤씨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신</a> 신년사, "안전 확보되지 않은 성과는 지속될 수 없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조직 전반이 이를 위해 안전과 관련해 엄중한 인식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그동안 쌓고 생산한 데이터를 토대로 예측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안전수칙을 지킬 수 없는 협력업체와 단절하고 불안전히 작업하는 근로자는 우리 현장에 단 한 명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성과는 지속될 수 없고 안전이 곧 생존이라는 현실적 인식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금 흐름 중심의 경영도 강화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박 대표는 “투자 자금은 적극적으로 회수하려 노력해야 하고 수익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사업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안정적 재무 역량을 토대로 인공지능(AI)을 모든 업무에 확대 도입하고 소형모듈원전(SMR) 등 해외시장 확대로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DL이앤씨가 그동안 쌓은 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뜻도 내놨다.

박 대표는 “우리만의 매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야 한다”며 “실패를 없애고 성공을 늘리며 새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매뉴얼 체계를 완성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짚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