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삼성SDI 대표 최주선 신년사, "더 이상 물러설 곳 없고 올해 재도약 원년 돼야"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1-02 10:1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말헀다.

최 사장은 새해 목표로 ‘3S’를 제시했다. 3S는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을 의미한다. 
 
삼성SDI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3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주선</a> 신년사, "더 이상 물러설 곳 없고 올해 재도약 원년 돼야"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해 목표로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 등 ‘3S’를 제시했다. <삼성SDI>

최 사장은 “결국 정답은 ‘기술’이라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맞닥뜨린 상황은 간단치 않지만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슈퍼사이클을 향해 한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가슴 벅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관적 낙관주의’를 언급했다.

비관적 낙관주의는 현실의 위험성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동시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태도를 뜻한다.

최 사장은 “기술이 희망이라는 신념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한다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될 것”이라며 “올 한 해 우리가 걸어갈 길이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