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전자전기' '단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사업 수주, 합산 1조6836억 규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2-24 16:5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IG넥스원은 24일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전자전기 블록Ⅰ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LIG넥스원-대한항공 컨소시엄은 10월22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IG넥스원 '전자전기' '단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사업 수주, 합산 1조6836억 규모
▲ LIG넥스원이 24일 방위사업청과는 전자전기 블록Ⅰ 체계개발 계약을, 국방과학연구소와는 단거리공대공유도탄 체계개발·체계종합·유도탄 시제품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사진은 LIG넥스원의 전자전기 예상도. < LIG넥스원 >

계약기간은 2034년 6월30일까며, 계약규모는 1조5593억 원이다.

전자전기 사업은 캐나다 여객기 ‘봄바르디어’ 기종을 개조해 적의 레이더·통신망을 교란하고 아군 전력을 보호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전자전 항공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사는 국방과학연구소를 상대방으로 단거리공대공유도탄-Ⅱ 체계개발·체계종합·유도탄 시제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32년 11월30일까지며, 계약규모는 1243억 원이다.

회사는 체계종합·유도탄종합을 포함해 적외선영상탐색기, 유도조종장치, 관성항법장치, 구동장치, 표적탐지장치 등 유도탄의 주요 구성품을 개발한다.

단거리공대공유도탄-Ⅱ 사업은 국산 전투기 KF-21에 탑재할 무장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KF-21은 장거리공대지유도탄과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모두 장착하게 돼,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는 공격능력을 갖춘다.   

LIG넥스원은 한국형 GPS 유도폭탄 ‘KGGB’와 ‘한국형 타우러스(독일의 장거리 공대지미사일)’로 불리는 장거리공대지유도탄, 단거리공대공유도탄 등 체계종합을 맡고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