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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추락사 사과, "안전관리 책임 다하지 못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2-23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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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조선소 내 사망사고에 사과했다. 

지난 22일 오후 3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에서 원유운반선 탱크 내 분진 제거 작업을 준비하던 관리자 1명이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졌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1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성안</a>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추락사 사과, "안전관리 책임 다하지 못해"
▲ 삼성중공업이 지난 22일 발생한 조선소 내 사망사고와 관련해 최성안 부회장 명의의 사과문을 냈다.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23일 최 부회장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상심에 빠진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사고가 일어난 선박에 즉시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 23일 오전에 야드 전체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 부회장은 “또한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큰 심려를 끼치게 된 점을 모든 관계자에게 다시 한 번 사과한다”라며 “사고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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