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산업은행 150조 국민성장펀드부문장에 신혜숙 부행장 선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09 16:1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산업은행이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가동을 본격화한다.

한국산업은행은 9일 임원인사를 통해 신혜숙 부행장을 국민성장펀드부문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은행 150조 국민성장펀드부문장에 신혜숙 부행장 선임
▲ 신혜숙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이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부문장에 선임됐다. <한국산업은행>

이번 인사로 신혜숙 부행장은 기존 혁신성장금융부문과 더불어 국민성장펀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혜숙 부행장은 1970년생이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학에서 국제재무 석사학위를 받았다.

산업은행에서 인사부 팀장, 압구정지점 팀장, 일산지점장 등을 거쳐 2022년 벤처기술금융실장에 올랐다. 그 뒤 간접투자금융실장을 역임하고 2025년부터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을 맡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백신, 로봇, 수소, 이차전지, 미래차, 방산 등 국가 미래 먹거리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기금이다.

산업은행 산하에 설치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에 금융회사와 연기금 등 민간자금으로 조성하는 미래성장펀드를 더해 운영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