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iM증권 "DL이앤씨 1조 규모 순현금 상태, 환급성 높은 부동산 자산도 긍정적"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09 08:3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환금성 높은 투자 부동산과 성장이 기대되는 관계기업 투자주식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iM증권 "DL이앤씨 1조 규모 순현금 상태, 환급성 높은 부동산 자산도 긍정적"
▲ 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11일 DL이앤씨 목표주가를 기존 5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8일 DL이앤씨 주식은 4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 연구원은 “현금성자산, 투자부동산, 재고자산, 관계기업 투자주식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다”며 “투자 부동산과 관계기업 투자주식과 관련한 일부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DL이앤씨는 2025년 3분기 말 기준 2조 원 규모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현금에서 총차입금을 제외해도 9340억 원이 남아 순현금 기조가 유지되는 상태다.

투자부동산의 경우 여의도 글래드, 송도 골프장 등을 포함해 장부가 기준으로 549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관계기업 투자주식 장부가는 6007억 원으로 터키 정부로부터 최소 운영 수익을 보장받는 차나칼레 법인 3569억 원을 비롯해 다수의 부동산 피에프브이(PFV)가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배 연구원은 DL이앤씨에 대해 행동주의 펀드들이 개입할 여지가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배 연구원은 “최대주주의 낮은 지배력과 낮은 부실 위험, 매우 높은 현금성자산 보유, 보수적 주주환원정책, 환금성 높은 비핵심자산 등의 요인은 행동주의 펀드 개입을 유도할 만한 사안들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