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흥국증권 "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슈퍼와 홈쇼핑 실적 개선 주목"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2-03 08:4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슈퍼마켓과 홈쇼핑 등 편의점 이외의 다른 사업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흥국증권 "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슈퍼와 홈쇼핑 실적 개선 주목"
▲ GS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3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2만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GS리테일 주가는 2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편의점부문은 2025년 소비 쿠폰의 긍정적 영향에 따른 기저 효과를 감안할 때 내년 수익성이 다소 둔화할 것이지만 슈퍼마켓과 홈쇼핑의 안정적 이익 창출과 함께 기타부문의 실적 개선 등에 따라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GS리테일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4410억 원, 영업이익 324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3.0% 늘어나는 것이다.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천억 원, 영업이익 808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191.9% 증가하는 것이다.

홈쇼핑부문의 영업이익 감소에도 편의점부문의 견조한 이자 및 세금 차감 전 이익(EBIT) 창출과 함께 슈퍼마켓의 영업이익 증가, 공통 및 기타부문의 실적 개선에 따라 3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박 연구원은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의 하나로 진행된 구조조정에 힘입어 기타부문이 더 이상 연결손익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바라봤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