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무신사 서울 성동구와 상생협약 체결, "서울숲 일대 상권 활성화 및 상생 목적"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11-28 10:5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성동구와 서울숲 일대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나선다.

무신사는 28일 성동구 상호협력주민협의체와 ‘서울숲길 일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서울 성동구와 상생협약 체결, "서울숲 일대 상권 활성화 및 상생 목적"
▲ 무신사가 성동구와 서울숲길 일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2016년 2월 설립된 성동구 상호협력주민협의체는 지역 내 기존 주민·상인의 이탈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상호협력 기구다. 해당 협의체는 서울숲길을 포함한 성수동 일대를 ‘지속가능발전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공동체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상생협약은 성수동과 서울숲길을 포함한 성동구 일대를 이른바 ‘K패션 클러스터’로 활성화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추진됐다. 무신사는 서울숲의 공실 상가를 매입·임차한 이후 오프라인 매장으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숲길 일대가 지역공동체와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 공동체와 상생을 확대하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