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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 공모 시작, 내년 초 취임 전망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1-20 1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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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 공석인 사장 인선을 위한 공모 절차를 시작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7일까지 사장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0일 공고했다.
 
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 공모 시작, 내년 초 취임 전망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 공석인 사장 인선을 위한 공모 절차를 시작한다.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경영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등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으로 △대규모 조직의 경영 경험 및 능력 △경영비전 제시 및 실천역량 △최고경영자로서 자질 △토지·도시·주택분야 등 공사 업무분야 전문성 △공공성과 기업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소양 등이 제시됐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지원서를 비롯해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으로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통상적으로 사장 임명에는 2~3개월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장 인선 절차는 내년 초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은 임기 만료 약 3개월을 앞둔 8월에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10월30일 이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돼 현재 토지주택공사 사장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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