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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삼성전자 '미스터 갤럭시' 노태문, TV와 가전도 AI 혁신으로 중국 돌파 앞으로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11-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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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겸 MX사업부장 사장이 반도체 호황에 더해 갤럭시 S25·Z폴드7 흥행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1위를 지키며 삼성전자를 이끌어 주목받고 있다. 

‘미스터 갤럭시’로 불리는 노 사장은 갤럭시S 성공을 기반으로 초고속 승진했으며, 지난해부터는 DX부문장 직무대행으로 TV·가전까지 총괄하고 있다. 

그는 갤럭시 AI 성공 공식을 가전에도 적용해 중국의 저가 공세를 AI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스마트폰 사업에서는 4억 대 기기 AI 탑재와 중저가폰까지의 확대를 통해 생태계를 키우고, 트라이폴드폰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과 격차를 벌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TV·가전 부문에서는 AI검색 기반의 차세대 제품과 스마트싱스 중심의 스마트홈 전략, 가전 구독 모델로 수익구조 혁신을 노린다. 

아울러 올해 마시모 오디오·젤스·독일 플랙트 등 3건의 M&A를 성사시키며 DX부문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 사장은 ‘원 삼성’을 강조하며 AI로 모바일·TV·가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노 사장의 전략이 실제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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