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마지막 유휴지 '용산국제업무지구' 27일 첫 삽, 이르면 2030년 입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16 13:5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마지막 유휴지 '용산국제업무지구' 27일 첫 삽, 이르면 2030년 입주
▲ 서울시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는 오는 27일 용산구 한강로3가 40-1일대에서 기공식을 열고 10년 동안 멈췄던 용산국제업무지구 첫 삽을 뜬다고 16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역과 용산역, 한강변 축을 하나로 잇는 ‘입체복합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지 면적은 45만6099㎡로 부지조성공사는 2028년말까지 완료되며 기업과 주민 입주는 이르면 2030년을 목표로 한다. 

기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다. 일반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크게 △글로벌 기업 본사 유치를 위한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국제업무(8만2938㎡ △오피스·오피스텔·리테일 결합된 업무복합(8만1036㎡) △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의 업무지원(9만3723㎡) 등의 3개 구역으로 나뉜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도심 3축(광화문·여의도·강남) 중심부에 위치한 시내 마지막 대규모 유휴지를 개발하는 사업인 만큼 조성 이후 연간 1만2천 명 고용과 3조3천억 원의 생산 유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용산서울코어는 서울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심 재창조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개발이 아닌 기술·문화·사람 중심의 새 도시문화를 만들고 서울을 세계 5대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