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광주와 순천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상자 3명 발생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1-02 13:1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광주와 순천 지역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2일 광주·전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8분경  광주 동구 용연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4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와 순천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상자 3명 발생
▲ 광주와 순천 지역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는 모습. <연합뉴>

추락한 근로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1일 오전 10시27분경 순천시 서면 한 건설폐기물 처리장에서는 60대 근로자 B씨가 작업하고 있던 돌 분쇄기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같은 날 오전 8시57분경에는 광주 광산구 월계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C씨가 작업대 상부와 벽 사이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치료를 받은 C씨는 맥박과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