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가안보실장 위성락 "미국과 안보 분야 일정한 양해 이뤄져, 정상회담서 발표는 불확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0-24 14:1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과 안보 분야에서 어느정도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위 실장은 24일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관세 분야는 협상이 진행 중이고 안보 분야는 일정한 양해가 이뤄진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이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나올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8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위성락</a> "미국과 안보 분야 일정한 양해 이뤄져, 정상회담서 발표는 불확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아세안 순방 및 APEC 정상회의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위 실장은 안보 분야 관련 합의 발표가 따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바라봤다.

위 실장은 "미 측은 (안보협상과 관세협상) 두 개가 다 완성됐을 때 한꺼번에 발표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만약 관세협상이 (APEC 전 마무리가) 잘 안될 경우 미국 측이 무엇을 선호할지는 불확실하지만 종래대로라면 한꺼번에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발표 여부를) 모른다는 건 정말 중립적으로 확실치 않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위 실장은 미국 측 입장에 보조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렇게 돼도, 저렇게 돼도 좋다고 생각한다. 어느 한쪽 입장을 푸시하지 않는다"며 "협의할 것이다. 따로 해도 좋고, 한꺼번에 하자고 한다면 그것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