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키움증권 "CJ프레시웨이 3분기 실적 기대 부합, 판관비 통제로 수익성 개선"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10-22 09:1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비심리 회복과 영업일수 증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를 3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키움증권 "CJ프레시웨이 3분기 실적 기대 부합, 판관비 통제로 수익성 개선"
▲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가 3만8천 원으로 유지됐다.

21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147억 원, 영업이익 32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16.8% 늘어나며 시장기대치에 부합한 것이다.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외식 경기 회복과 추석 시점 차이에 따른 영업일수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박상준 연구원은 “상반기에 지속된 판관비 통제가 하반기 업황 개선과 맞물리면서 수익성 측면에서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4분기 업황의 방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추석 시점 차이로 영업일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는 3분기보다 둔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3조5074억 원, 영업이익 98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4.9% 늘어나는 것이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