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실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활발한 교류 기대", APEC 계기로 정상회담 가능성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0-21 18:0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실이 일본의 새 총리로 선출된 다카이치 사나에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간다는 일본과 교류 복원 과정에서 신임 총리와도 진전된 한일관계의 기반을 유지하면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겠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활발한 교류 기대", APEC 계기로 정상회담 가능성
▲ 다카이치 사나에가 일본 첫 여성 총리가 됐다. <연합뉴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 대변인은 “일본 정상이 바뀌었기 때문에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실무진 차원에서, 외교 채널에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비롯해 다카이치 총리 선출을 축하할 예정”이라며 “외교 경로를 통한 축전 전달 등 필요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에서 실시된 총리 지명 선거에서 과반을 득표해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 140년 내각제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이자 제104대 총리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