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4400억 투자 카자흐스탄 반조립 공장 준공, 연간 7만 대 생산능력 갖춰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10-21 15:3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21일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에서 반조립제품(CKD) 합작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과 로만 스클야르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를 비롯한 현지 정부 고위급 인사,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화상으로 행사에 함께 했다.
 
기아 4400억 투자 카자흐스탄 반조립 공장 준공, 연간 7만 대 생산능력 갖춰
▲ 기아가 21일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에서 반조립제품(CKD) 합작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 모습. <기아>

송 사장은 “카자흐스탄 CKD 공장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 및 전동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려는 기아 글로벌 비전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CKD 공장 건설에는 모두 3억1천만 달러(4421억 원)가 투입됐다. 전체 공장 부지 면적은 63만㎡(19만575평)이며, 연간 생산 능력은 7만 대 수준이다.

회사는 공장 준공식에 맞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렌토의 양산을 시작했다. 2026년에는 준중형 SUV스포티지를 생산한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 현지 시장 수요와 현지화 작업 진척 정도에 따라 생산 모델을 확대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