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주가 급등과 함께 신용융자 23조 넘어서, 한국거래소 '빚투 주의' 당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0-17 17:0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가 신용융자 잔고 증가 추세에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신용융자 잔액이 23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급등과 함께 신용융자 23조 넘어서, 한국거래소 '빚투 주의' 당부
▲ 한국거래소가 신용융자 투자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말 15조8천억 원보다 49% 가량 증가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한 거래규모 확대와 연동되어 신용융자를 포함한 증시 주변자금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신용융자와 같은 레버리지 투자는 주가 상승기에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나, 시장상황이 예측과 다를 경우 손실이 급격히 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신용융자는 담보비율 하락 시 보유주식이 낮은 가격에 청산될 수 있기 때문에(반대매매 리스크), 주가하락 후 상승 기회가 오더라도 이를 활용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거래소는 또 “이슈 종목은 풍문과 투기적 수요에 따라 그 가치가 실제보다 부풀려진 경우가 많고, 주가 급등락을 예측하여 매매 시기를 포착하는 것이 어려워 큰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신용 등을 활용한 무분별한 추종매매를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