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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3140953_9721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태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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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가전산망 업무를 담당하던 행정안전부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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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50분경 세종시 어진동 중앙동 청사 인근 바닥에서 국가전산망 복구 업무를 맡은 행안부 공무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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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였던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A씨는 결국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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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중앙동 15층 남측 테라스 흡연장에 휴대전화를 놔둔 채 투신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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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행안부 장관과 직원 일동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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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은 A씨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관련 조사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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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시스템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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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를 맡은 대전경찰청은 국정자원 관계자 1명, 배터리 이전 공사 현장업체 관계자 2명, 작업 감리업체 관계자 1명 등 4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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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국정자원 사고 수습 관련 업무를 맡았으나 사고 관련 조사 및 수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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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이번 사망사고로 3일 오후에 예정됐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취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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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경찰과 협조해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