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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정말] 오세훈 "추석 연휴 동안 한강버스 운행 못 하는 게 아쉽고 안타깝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9-29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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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정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추석 연휴 동안 한강버스 운행 못 하는 게 아쉽고 안타깝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9일 '오!정말'이다.

아쉽고 안타깝다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가 없다.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 제일 아쉬운 것은 추석 연휴 때에 가족들과 함께 한강버스에 타고 연휴를 즐길 계획을 세우고 많은 기대감을 가지셨던 서울 시민 여러분이 분명히 계실 텐데 추석 연휴 동안 운행을 못 하는 게 저로서도 참 아쉽고 안타깝다.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가 운항 11일 만에 정식 운항을 중단하고 무승객 시범 운행으로 전환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오세훈식 행정참사 vs 대통령은 소인배
"숱한 논란 속에 강행됐던 한강버스 운행이 결국 취항 10일 만에 전면 중단됐다. 시민의 안전보다 전시용 치적 쌓기에 몰두한 오세훈식 행정의 참사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버스 사업의 무리한 강행을 인정하고 시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라. 단 열흘 만에 잦은 고장과 결함으로 초유의 운항 중단 사태를 일으킨 원인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 (박수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논평에서 한강버스 무승객 시범 운항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규탄하며)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열흘 만에 시민 2만5000여명 탑승이라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웠음에도 기술적·전기적 미세결함 등으로 운행 중단 사태에 이른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 시장이 과감하게 문제를 인정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탑승 중단 및 무승객 시범 운행이라는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은 용기 있고 책임 있는 결단이라 하겠다. 대통령으로서 현 사태를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리더의 면모는 보이지 않고 그저 국민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자기를 대신해서 돌팔매질 당할 사람을 찾아 화살을 돌리려는 비겁한 소인배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채수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이 논평을 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무승객 시범 운행' 발표를 높이 평가하며)

응급실 뺑뺑이
"응급실 뺑뺑이가 제가 체감하기로는 항의나 제보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봐서는 상황이 조금 개선된 것 같다. 최근 2~3년 사이 일종의 의료대란 과정에서 여러분도 마음고생, 몸고생이 너무 많았다. 지금도 상황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많은 것들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응급 의료진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며)

더 센 추미애
"우원식 권한 뺏어 추미에에게 주는 더 센 추미애법이다. 입법을 애들 장난처럼 진행하고 있다. 당초 본회의장에서 의결하고 국회의장이 고발 건을 행사하도록 돼있던 것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해 법사위원장이 고발 건을 갖는 것으로 수정됐다. 사실상 다수당만 위증죄 고발건을 행사할 수 있고 소수당은 위증죄로 고발할 권한마저 봉쇄하는 고발권 독점조항까지 추가했다. 완전히 일당독재하겠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이렇게 안 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통과를 추진 중인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비판하며) 권석천 기자

4.5일제
"4.5일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OECD 평균을 한참 웃도는 과도한 노동 시간을 줄여 나가기 위한 노력도 한국노총과 함께 하겠다.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노동권을 보장하고 사회 보장 제도를 강화하며 노후 소득과 돌봄, 의료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등 지난 대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사안들도 착실하게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한국노총을 찾아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했던 4.5일제 시행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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