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D현대일렉트릭이 26일 202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 HD현대일렉트릭 >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재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빗썸 상장 가는 길에 거버넌스 약점 부각, 이사회 '오너 이정훈 측근' 구성에 사외이사 0명 |
| 두나무 네이버 동맹 맺으면 강력, '가상자산 가치' 20년 전 주목했던 빗썸 이정훈 대응책은 |
| NH농협손보 비상임이사 모두 농협 출신에서 정치인 법조인 넣은 이유, 송춘수 대표 체제에서 변화 |
| 비서실장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출국, 중동 찾아 방산·AI 협력 논의 |
| 리쥬란 매출 떨어지자 파마리서치 성장 '뚝', 한 품목 올인에서 벗어난 성장 동력 찾기 |
|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 수급' 417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장중 1475원 넘겨 |
| LG 3분기 영업이익 4189억 12% 감소, 1~3분기 누적 영업익은 10% 증가 |
| 넷마블 내년에도 신작 '물량 공세', '나혼렙:카르마' '이블베인'에 거는 기대 크다 |
| 베트남 보조금 축소 법안에 현지 투자기업들 우려 전달, "삼성전자도 포함" |
| 대신증권 초대형IB의 길 이끄는 '원클럽맨' 진승욱, '자본 확충' 과제 이어간다 |
| 에이비엘바이오 기술수출로 9조 '대박', 이상훈 '뇌혈관 플랫폼' 확장 여지 있다 |
| AMD 엔비디아에 '2인자' 넘어 라이벌로 입지 키운다, 두자릿수 점유율 목표 |
| 비트코인 1억5454만 원대 횡보, 미국 셧다운 종료에 가상화폐 ETF 승인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