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부천 부지 3천억 매각 추진 해명, "출자자 변경해 사업 계속 진행"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9-18 17:1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부천시 군부대 사업과 관련해 일부 언론의 보도와 달리 부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18일 "부천시 군부대 현대화 및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별도의 지분 매각 없이, 출자자 변경을 통해 사업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태영건설 부천 부지 3천억 매각 추진 해명, "출자자 변경해 사업 계속 진행"
▲ 태영건설은 18일 부천시 군부대 현대화 및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출자자 변경을 통해 사업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태영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한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부천시 군부대 현대화 및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

태영건설은 "부천시 군부대의 현대화(부대 이전)는 완료됐으며 도시개발사업(택지조성)은 신규출자자의 주관 하에 공동도급사로 참여할 예정"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