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16 08:1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97%(0.61달러) 오른 배럴당 63.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잉글우드 유전 오일 펌프잭의 모습.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67%(0.45달러) 높아진 배럴당 67.4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전날 중국의 8월 실물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됐지만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유 생산 차질 우려 속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14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드론을 최소 361대 투입해 공격을 감행했고 이에 러시아 북서부에 있는 키리시 정유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주요 정제 시설의 가동이 중단됐다.

김 연구원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NATO) 국가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