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8월 ICT 수출 역대 최대, AI 수요 증가에 반도체 수출 27% 증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9-14 15:0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8월 반도체 부문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토인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ICT 수출입 동향자료에 따르면 8월 ICT 수출 규모는 228억7천만 달러로 2024년 8월과 비교해 11.1% 증가했다. 이는 역대 8월 가운데 최대 규모다.
 
8월 ICT 수출 역대 최대, AI 수요 증가에 반도체 수출 27% 증가
▲ 8월 반도체 수출 규모가 151억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GDDR D램 이미지. <삼성전자>

같은 기간 수입은 125억3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7.6% 늘었다.

이에 따라 8월 ICT 무역수지는 103억4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관세 정책에도 인공지능(AI) 인프라용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반도체 부문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반도체 수출 규모는 151억1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7% 증가했다. 통신장비 수출 규모도 1년 전보다 1.8% 늘어난 1억9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디스플레이는 전방산업 수요 부진으로 수출 규모가 축소됐다.

8월 디스플레이 수출 규모는 모두 18억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4% 감소했다.

휴대전화도 완제품의 신제품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부분품 수출 둔화로 전체 수출은 1년 전보다 15.4% 줄어든 13억3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컴퓨터·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SSD)의 2024년 수출 급증에 따른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6.6% 감소한 13억4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