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현대차와 협업, '수소연료전지 운전시스템 실증사업' 착수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11 17:2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동서발전이 재생에너지 보급 과정에서 기상 조건 영향으로 발생하는 발전 출력제한을 비록한 여러 문제 해결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태양광 발전설비와 직접 연계해 운전하는 ‘수소연료전지 운전시스템 고도화 실증사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서발전 현대차와 협업, '수소연료전지 운전시스템 실증사업' 착수
▲ 한국동서발전이 재생에너지 보급 과정에서 기상 조건 영향으로 발생하는 발전 출력제한을 비록한 여러 문제 해결에 나선다. 사진은 동서발전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실증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설비의 모습. <한국동서발전>

동서발전은 울산발전본부에 0.5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와 국내 최대인 1MW 수준으로 진행 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실증설비를 연계해 태양광 발전량에 따라 수소연료전지 출력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유연 운전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고속 출력 제어 기술과 최저부하 안정 운전 기능 개발 등 수소연료전지 운전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기반 통합발전소(VPP) 및 분산에너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발전 운영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고정밀, 고속 출력제어 기술을 실증하고 안정적 연료전지 운영 전략을 검증해 앞으로 새로운 사업영역 구축에 기반을 마련한다.

엄상민 한국동서발전 미래기술융합원장은 “이번 과제는 분산에너지 기반 통합발전소(VPP) 사업 등에서 유연 발전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운영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한국동서발전은 탄소중립에 필요한 친환경 발전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