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SK스퀘어 4%대 상승, 코스닥 코오롱티슈진 6%대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9-11 16:3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SK스퀘어 4%대 상승, 코스닥 코오롱티슈진 6%대 올라
▲ 11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9일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스퀘어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SK스퀘어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4.48% 오른 18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7만2306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30%가량 줄었다. 시가총액은 24조1356억 원으로 1조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24위에서 23위로 올랐다.
 
기관투자자가 22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04억 원어치, 기타법인투자자는 15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오후 4시22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도 SK스퀘어 주식은 3.56% 상승한 1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감에 SK스퀘어 주가강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평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93% 상승했다. 22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6개 종목은 내렸다. KB금융, 카카오 종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코스피 지수는 0.9%(29.67포인트) 오른 3344.2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코오롱티슈진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6.86% 오른 4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6만1809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15%가량 줄었다. 시총은 3조7517억 원으로 24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4위에서 13위로 올랐다.
 
외국인이 72억 원어치, 기관이 2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은 74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오롱티슈진의 주력제품인 ‘TG-C’의 미국 임상 3상 기대감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07% 상승했다. 15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5개 종목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0.21%(1.76포인트) 높아진 834.76에 장을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