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미국증시 M7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 '아이폰17 실망'에 애플 내리고 알파벳 올라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9-10 08:5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M7 가운데 알파벳(구글)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미국증시 M7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 '아이폰17 실망'에 애플 내리고 알파벳 올라
▲ 9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구글의 지주사 알파벳 주가가 M7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올랐다.

현지시각 9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알파벳 주식은 전날보다 2.39% 오른 239.6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인공지능(AI) 중심 기술주들의 전반적 강세가 이어졌다.

알파벳은 스마트폰 업계 경쟁자로 꼽히는 애플의 부진에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새로 공개한 아이폰17 AI 기능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1.48% 내린 234.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1.46%) 메타(1.78%) 아마존(1.02%) MS(0.04%) 테슬라(0.03%) 등 다른 M7 종목들은 상승세로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지수도 상승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43% 오른 4만5711.34, S&P500지수는 0.27% 오른 6512.61, 나스닥 종합지수는 0.37% 오른 2만1879.49에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연간 비농업 고용 대폭 하향과 주 후반 인플레이션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작용했다”며 “이후 연준의 보험성 금리인하 기대감 속 AI주 강세에 힘입어 전약 후 강의 장세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또 “시장은 지금 시장에서는 ‘연준의 25bp 보험성 금리인하’ 쪽으로 무게 중심이 형성된 상태”라며 “인플레이션 결과에 따라 무게 중심이 급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