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SK텔레콤 일본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소개 행사, 유영상 "새 기회의 땅"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9-07 13:1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일본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소개 행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3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영상</a> "새 기회의 땅"
유영상 SK텔레콤 CEO가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SK텔레콤 >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일본에서 한국 인공지능(AI) 협업사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를 열었다. 

SK텔레콤은 5일 일본 도쿄에서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기술과 서비스를 알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 가운데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거나 신규 진출에 관심이 높은 17개 회사가 참여했다. 

이는 K-AI 얼라이언스가 일본에서 진행한 첫 공식 행사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통신사인 NTT와 종합상사 미쓰비시상사, 미즈호 은행 등 대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NTT 도코모벤처스와 PKSHA 등 현지 벤처캐피탈(VC) 회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여기업들은 이번 행사에서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 대상의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 협력의 접점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SK텔레콤은 전했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일본은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고 말했다. 

앞서 SK텔레콤은 2023년 2월 세계 인공지능 시장 공략을 목표로 국내 대표 기업과 K-AI 얼라이언스를 꾸렸다.

K-AI 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사 사피온(현 리벨리온)을 비롯해 팬텀AI와 베스핀글로벌, 몰로코, 코난테크놀로지, 스윗, 투아트 등 7개 회사로 출범했다.

올해 4월 기준 회원사가 30개로 늘었다. 

SK텔레콤은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일본 진출을 지원해서 한국 인공지능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을 내놨다. 

유 사장은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 나아가 K-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