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5751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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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등 기관투자자들의 알트코인 매수 움직임이 ‘알트코인 시즌’ 시작을 나타낸다는 의견이 제기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비트코인 1억5751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매수는 '알트 시즌' 시작 의미" 의견도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7/20250725112151_934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기업들이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을 사들이며 ‘알트 시즌’이 오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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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11% 오른 1억5751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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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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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7% 오른 616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53% 오른 396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45% 오른 28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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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0.17%) 도지코인(1.33%) 에이다(1.4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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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테더(0.00%) 유에스디코인(0.00%) 트론(0.00%)은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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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블룸버그 소속 분석가 제임스 세이퍼트는 “기업 재무 활동 덕분에 알트코인 시즌이 시작됐다”며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현재 시장의 진정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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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시즌’은 여러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시기를 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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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회장이 이끄는 비트마인은 최근 이더리움을 대량으로 사들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마인은 여러 차례에 이더리움을 매입하며 전체 유통량 가운데 약 1.44%를 보유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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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블록체인 기업 구미는 1700만 달러(약 236억4천만 원) 규모 엑스알피를 매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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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많은 기업이 알트코인을 전략적으로 사들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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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퍼트는 “대규모 국채 발행, 알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논의, 전략적 기업 투자 등이 알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