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법인 매각, HD한국조선해양과 2900억 규모 계약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8-20 17:2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를 매각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HD한국조선해양과 2900억 원 규모의 두산비나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법인 매각, HD한국조선해양과 2900억 규모 계약
▲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현지법인을 매각한다.

베트남 꽝응아이성 중꾸엇 산업공단에 위치한 두산비나는 2006년 설립되어 발전용 보일러, 석유화학설비, 항만크레인 등을 생산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기자재 중심의 성장 사업 확대에 적시 투자를 진행할 목적에서 이번 매각을 결졍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확대 및 전기화 확산 등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탄소감축 요구도 높아지는 가운데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는 “올해 초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 상장으로 확보한 1500억 원과 이번 매각대금을 전부 SMR, 가스터빈과 같은 급성장 핵심사업 설비 확충에 투입해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