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트럼프 '비호감' 58% vs '호감' 23%, 보수층은 '호감' 44%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8-20 10:5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6명 가까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비호감'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20일 발표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호감' 23.0%('매우 호감' 14.3%, '약간 호감' 8.7%), '비호감' 58.9%('약간 비호감' 19.3%, '매우 비호감' 39.5%)로 집계됐다. '보통'은 15.7%, '모름'은 2.4%였다.
 
[조원씨앤아이] 트럼프 '비호감' 58% vs '호감' 23%, 보수층은 '호감' 44%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6월30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장병 격려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비호감'이 '호감'보다 우세했다. 진보 지지세가 강한 광주·전라에서 '비호감'이 67.9%로 가장 높았다. 반면 서울에서 '비호감'이 54.3%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에서 '비호감'이 '호감'보다 많았다. 40대(68.4%)에서 '비호감' 비율이 가장 높았고, 20대(45.6%)에서 '비호감' 비율이 가장 낮았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비호감'은 66.7%였다. '비호감'은 진보층에서 84.3%로 나타났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호감'(44.6%)이 '비호감'(35.0%)보다 많았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72명, 중도 683명, 진보 483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89명 더 많았다. '모름'은 162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5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