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카카오엔터 매각설 부인, "주주 구성 변경 관련 검토 중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8-07 19:3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카카오는 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주주구성 변경을 논의했지만 이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엔터 매각설 부인, "주주 구성 변경 관련 검토 중단"
▲ 카카오(사진)가 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주구성 변경에 대한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그룹의 기업가치 제고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주주구성 변경을 논의했지만 이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매각하겠다는 소식은 올해 4월 처음 제기됐다.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주인 사우디국부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등에 서한을 보내 경영권을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은 카카오가 재무적투자자 교체와 지분 변동 등을 논의한 것이 와전됐다고 부인해왔다.

모회사인 카카오 차원에서 매각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