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삼각지 역세권' 용산 오리온 본사 부지 38층 주상복합시설 가결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7-10 10:1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삼각지 역세권' 용산 오리온 본사 부지 38층 주상복합시설 가결
▲ 서울 용산구 사업대상지.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용산구 오리온 본사 부지에 38층 높이 주상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관련해 ‘용산구 문배동 30-10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 환승역세권으로 현재 오리온 본사 부지로 쓰이고 있다. 

서울시는 대상지는 주변에 전자상과와 국제업무지구, 캠프킴 부지, 용산공원 등이 있어 앞으로 획기적 변화가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대상지에는 이에 따라 38층 높이 오피스텔(212실)과 공동주택(156세대),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특히 공공체육시설은 연면적 4천㎡로 클라이밍과 농구, 풋살 등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상지 남측에 도로를 새로 만들어 주변 청파로와 백범로 등을 통해 사방으로 이어지는 원활한 차량동선을 확보하고 삼각지 고가차도와 연계한 공중보행데크를 만들어 삼각지역에서 고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한 업무·상업·주거 복합기능 도입으로 삼각지역 일대 생활권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특히 도로신설과 삼각지 고가도로와 연계한 보행환경 개선은 지역주민 편의는 물론 역세권 보행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