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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자산관리 자회사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출범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7-08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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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자산관리 자회사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출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관계사 대표 등이 8일 서울 마포구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본사 사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산관리 전문 자회사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가 출범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8일 서울 마포구 MG AMCO 본사 사옥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MG AMCO 대표이사,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관계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MG AMCO는 새마을금고법에 근거해 설립된 새마을금고중앙회 100% 출자 자회사다. 금고의 부실예방과 경영개선, 부실채권 정리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MG AMCO는 공식 업무 개시 뒤 금고의 부실채권을 매입해 연체율 안정화를 돕는다. 향후 위임채권 추심, 여신 부대조사 업무 대행, 매입 부동산 매각·개발 등 점진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MG AMCO는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자산관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공식 출범 이후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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