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블룸버그 "한국가스공사, 쉘과 캐나다 LNG 프로젝트 확장 협업 논의"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7-01 11:3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블룸버그 "한국가스공사, 쉘과 캐나다 LNG 프로젝트 확장 협업 논의"
▲ 2024년 11월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에 위치한 LNG 설비.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에너지 업체 쉘이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투자사와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확장을 논의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세데릭 크레머스 쉘 가스부문 사장은 “한국가스공사와 중국 페트로차이나, 일본 미쓰비시,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등과 추가 확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가 1일 보도했다. 

쉘과 가스공사를 비롯한 투자사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에 400억 캐나다달러를 들여 LNG 수출용 터미널 등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쉘과 가스공사는 각각 40%와 5% 지분을 갖고 있다. 페트로차이나(15%), 미쓰비시(15%), 페트로나스(25%)도 함께 투자했다. 

이 프로젝트를 확장할지 논의가 투자사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는 것이다. 

세데릭 크레머스 사장은 “2040년까지 아시아를 중심으로 액화천연가스 수요가 현재보다 60% 증가해 사업 확장을 논의하고 있다”며 “최종 투자 결정은 내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캐나다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는 서해안에 위치해 동아시아 고객과 가깝다“며 ”액화천연가스 구매자는 페르시아만을 비롯한 지정학 분쟁 지역을 피하려 한다“라고 분석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Jay
터미널 이미 완공, 첯 선적 출항하고 있다. 이 키타먓 터미널은 위치가 너무 앉좋다. 300키로를 예인해서 태평양으로 끌어 내야 한다. 삼중이 짖는 FLNG를 겨냥해라.   (2025-07-02 10:5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