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 AI연구원 '엑사원 4.0' 7월 공개 목표, 암 진단용 모델도 개발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6-24 15:2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 AI연구원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인 ‘엑사원 4.0’ 개발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LG AI연구원은 오는 7월을 목표로 엑사원 4.0과 암 진단용 AI 모델 ‘엑사원 패스 2.0’을 개발하고 있다.
 
LG AI연구원 '엑사원 4.0' 7월 공개 목표, 암 진단용 모델도 개발
▲ LG AI 연구원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인 엑사원 4.0과 암 진단용 AI 엑사원 패스 2.0을 2025년 7월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엑사원 4.0은 추론형 AI 모델인 ‘엑사원 딥’을 통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전 세대 엑사원 3.5와 비교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이룬 것으로 파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오른 배경훈 LG AI 연구원장은 엑사원4.0이 통합된 AI로 출시될 것으로 예고했다.

배 연구원장은 지난 3월 엔비디아 GTC 2025에서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통합 모델을 내놓아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암 진단용 AI 모델인 엑사원 패스 2.0은 조직병리 이미지 처리에 특화된 모델이다. 기존 최대 2주까지 필요했던 유전자 검사 기간을 단축, 시간과 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LG AI연구원은 모든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